7월 아키아 좋은영화 감상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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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잠시 주춤해진 7월 둘째주입니다. 아키아연대의 7월 좋은영화 감상회는 "준벅"을 감상하시겠습니다.
"6월의 벌레","풍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준벅"은 한 차례 왔다가 떠나는 영화속 메들린 부부의 존재를 뜻합니다. 신인감독 필 모리슨은 이 작품으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영화 함께 감상하시면서 좋은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식사하시고 오후 1시전에 오셔서 티켓팅 하시면 됩니다.
영화감상후에 영화평론가 손효경 선생님과 티타임 있겠습니다.
7월 16일(월) 광화문 씨네큐브 2관
2회 13:00 관람료 7천원+티타임 회비(각자 부담)
"6월의 벌레","풍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준벅"은 한 차례 왔다가 떠나는 영화속 메들린 부부의 존재를 뜻합니다. 신인감독 필 모리슨은 이 작품으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영화 함께 감상하시면서 좋은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식사하시고 오후 1시전에 오셔서 티켓팅 하시면 됩니다.
영화감상후에 영화평론가 손효경 선생님과 티타임 있겠습니다.
7월 16일(월) 광화문 씨네큐브 2관
2회 13:00 관람료 7천원+티타임 회비(각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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