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아키아 좋은영화 감상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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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리고 거리 곳곳의 풍경에서 2007년 연말을 느낄 수 있는 12월 둘째주입니다.
이번달 좋은영화감상회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총과 칼을 들어야 했던 아주 평범한 이웃들의 슬프지만 역사에 기억될 이야기들을 필름에 담은 김지훈 감독의 <화려한 휴가>를 감상하시겠습니다.아울러 2007년 좋은영화감상회의 조촐한 송별회를 함께 하려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07년 12월 17일(월) 13:00
장소 : 광화문 씨네큐브 1관
영화관람이 끝난후 영화평론가 손효경 선생님과의 티타임 있습니다.이번달에는 역사속에 숨겨져 왔던 가슴 아픈 사연들을 함께 공감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것입니다.(영화관람비와 식사비는 자비입니다)
이번달 좋은영화감상회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총과 칼을 들어야 했던 아주 평범한 이웃들의 슬프지만 역사에 기억될 이야기들을 필름에 담은 김지훈 감독의 <화려한 휴가>를 감상하시겠습니다.아울러 2007년 좋은영화감상회의 조촐한 송별회를 함께 하려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07년 12월 17일(월) 13:00
장소 : 광화문 씨네큐브 1관
영화관람이 끝난후 영화평론가 손효경 선생님과의 티타임 있습니다.이번달에는 역사속에 숨겨져 왔던 가슴 아픈 사연들을 함께 공감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것입니다.(영화관람비와 식사비는 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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